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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m 대바늘로 모자 떴는데 세탁하고 나니 실 느낌이 넘 부드럽고 좋아요.
세탁전, 세탁 후 느낌이 넘 다르네요
세탁전엔 좀 까스럽지 않나 했는데 세탁후 보들 합니다.
실도 도톰해서 쑥쑥 떠져요
태교실 남보라와 핫태울 데님 섞어서 떳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더 예쁜 색상인데 색이 잘 안나오네요 ㅎㅎ
실 엄청 길어요
모자랑 목도리 뜨는데 총 핫태울은 한개 하고 1/4 정도 사용 했고
태교실은 한묶음 으로 다 뜨고 남았어요^^
다음에는 좀더 화사한 색으로 사서 따봐야겠네요^^
생각보다 먼지 , 털도 많이 안날려서 좋습니다
다ㅇ소 에서 사서 뜨다가 비염이 더 심해졌는데 ㅠㅠ
그고 쓰다 요거 쓰니 신세계네요 ㅎㅎ
자랑하기엔 비루한 실력이지만 ㅠ 믹스 하니 색 예뻐서 올려봐요~^^
병아리 같은 조카들의 모자와 목도리
만 1세와 만 5세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었어요.
와인색은 6.5mm 바늘로 16코,
데님블루는 7mm 바늘로 17코,
머스타드는 6mm 바늘로 18코
무늬를 다 다르게 해서 만들어봤는데요,
보기에는 6mm로 쫀존하게 뜬 머스타드가 예쁘고 착용감은 7mm로 늘멍늘멍하게 뜬 데님블루가 포근하니 좋은 것 같아요.
톤다운된 색감이라 피부에 잘 어울려요^^
한 볼씩으로 따뜻한 소품을 완성할 수 있어 좋네요.
행복한 겨울 되세요~
첫구매 선물받은 실인데요,2볼이구요 처~~~음 접해보는 실이라서 뭘할지 궁리하다 모자도 떠보고,파우치도 떠보고,결론은 작은 테이블 보? 떳네요...뜨기 편한실은 아니지면 선물 받은거라서 있던 짜투리실 보탰는데도 원하는 사이즈는 안나왔지만 대만족 감사합니답^^
어제 3시경에 받아서 새벽1시까지 떳네요
모사용 8호가 제일 큰거라서 사용했는데 실이 굵고 가닥이 많아서 뜨는데 좀 고생했네요...
실은부드럽고 색감도 보이는 데로 였어요.
사이즈는40×90. 수건 사이즈에요.
바닥은 세면수건으로 안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