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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실력이 미천하여 비싼실 사서 뜰 엄두가 나질 않아서 구매했어여 실양도 넉넉하고 색깔도 다 맘에 들어여 ^^ 이쁜 직품 만들어 다시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앙고라와 이태리수입 캐시미어 합사해서 가디건 떴어요 너무 가볍고 폭닥폭닥하며 따뜻합니다
지난번에 다쓰고 재구매해서 롱가디건 완성했습니다.
갖고있던 담담실 1합과 요제품중 아이보리2합이요.
원래 이쁜건 알았지만 길게 떴는데도 가볍고 부드럽고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당장은 주문 못하지만 계속 품절 안댔으면하는 소망입니다.
콘 2개사서 4.5mm써서 팔과 래글런 품이 넉넉하게 도톰하게 짰더니 200g안되게 150g정도 남았어요. 내옷으로는 1호 첫 옷이예요.^^ 회색기있는보라라서 쿨톤이신분들 잘어울릴것같아요. 아이보리 원피스 위에 입었는데 예뻐서 만족했어요^^ 울이 80프로여서인지상당히 따뜻해요. 그런데 세번째입으니 보풀이 제법 생겼어요. 그 점 말고는 데일리로 잘입을것같아요^^
네이비 한겹 4mm로 떴습니다.
콘으로 구매했는데 반정도 남았구요.
실제로 보면 넘넘 이뻐요. 남은걸로 풀오버 뜰 생각이였는데
쫌 까슬거려서 고민중입니다~
12월에 샀던 그레이로 뜬 가디건입니다
같은 종류 애들보다 굵어서 한줄잡고 떴고
뜨면서 따가우면 어쩌지 했는데
편물이 정말 부드럽고 결과물도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실이 좋아서 색별로 다 샀는데 다른색도 뜨면 가져올게요
(๑•ᴗ•๑)♡
택배가오고 두근거리며 택배를 뜯게 만드는 걸요
정말 맘에 쏙드는 색으로만 왔어요
너~~~~~~무 예쁜색으로만
봄이온것같아요
실 나열해놓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져요
자꾸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모자 가방 블랭킷 쿠션커버 옷까지 여러가지 다 만들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용하게 되네요~이번엔 사은품으로 한볼 더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
1+1 특가로 설선물로 친정엄마 가디건 떴어요
조금 무겁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엄마가 넘 좋아하셔서 기뻐요
앞으로도 좋은 실 특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실제 색상 예쁜데 사진에 담기 어렵네요. 1겹도 레이스실 정도 두께가 있어서 작업하기 편해요. 사진 스와치는 바늘4mm. 질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피부에도 자극이 거의 없어서 숄이나 머플러 뜨려고요.
볼4개 총300g(라벨 포함).
검정색, 빨간색, 보라색, 은색 4개가 왔어요. 굵기는 색마다 차이 있어요.
상품 페이지 사진과 다른 색이지만 그냥 집에서 쓰는 수세미니까 문제없어요~
맨날 뜨고 뜨고 떠서
주변 지인, 친인척들에게 다 나눠주고도 이만큼이나 남았네용
다 예뻐요
보드라운 느낌이고
사랑스러운 색이예요
생각보다 세탁후 기모가 포르르올라와 더 예뻐지네요 색상도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