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매한 색이랑 같은 색으로 주문 했는데 완전 다른 색상이네요

이번 색이 더 맘에 들어요^^ 

작년에 사서 보관만하다 이제서야 옷이 되었네요~ㅎ

3mm바늘로 한달은 걸린듯해요~

뜨는동안 힘들었지만 완성 후 만족도는 높네요~^^

아기 여름 이불 이에요 ..흰색이 카사리실.

얇아서 뜰때 좀 오래걸리지만

완성뒤엔 찰랑찰랑 하고 너무 좋아요.

2겹으로 1.75mm바늘로 뜨면 찰랑찰랑 

(파스텔색도 있었음 좋을텐데요..♡)

무게 재놓고 고새 까먹었어요! 24g이었던 거 같아요^^;;

모사용코바늘 3호로 뜨고 가장자리는 2호로 마무리 했어요.

나이키 로고처럼 찍혔네요 덧신 나이키 ㅎㅎㅎ

더위를 잘 타시는 엄마께 다른 소품들과 함께 깜짝 택배 준비~

사이즈와 착용감 체크를 위해 제가 신어봤어요.

시원~하고 짱짱해서 덧신에 좋은 실인 것 같습니다.

엄마 발에도 편하게 잘 맞기를^^

2겹 모바늘 4호사용

넉넉한양 부드럽게 떠지네요

모사이트 카사리실 뻑뻑하게 떠져서 

팔이 아파 혼났는데 ㅠ ㅠ

가볍고 아주 좋아요

시원한 파랑 2겹으로 유아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195g 소요되었고, 바늘은 2.5mm, 3mm, 3.5mm, 4mm 대바늘을 이용했어요.

가벼운 실이라 콧수를 많이 늘려도 처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