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완성 했어요~^^

떠노으니 색감 너무 예쁘고 촉감 너무 좋고ㅠㅠ

하지만 다른분들 작품보면 ㅠㅠ

전 아직 부족한듯 싶은....

그래도 역시 나프얀은 애정의 실입니다^^

후드 부분 뜨는데 모자라서 ㅎㅎ

오늘 또 가서 나프얀 한볼에 .. 코마면 12볼 싸왔네용 ㅎㅎ

앙고라랑 코마면이랑 램스울 구매 한것도 완성 되면

후기 들고 찾아 올게요^^! 

추천으로 처음 쓰게 되었던 나프얀 촉감에 반해서

아이 후드티 만들어 주려고 오늘 가서 한바구니 사왔어요^^

뜨고있는데 ㅠ 촉감 너무 좋아서..

자꾸 졸음이 ㅋㅋㅋㅋㅋ 이런 부작용이..

한 가닥으로 한참을 뜨다가 푸르시오 하고 결국 두줄로..

전 어쩔 수 없나봅니당 ㅋㅋ

이제 앞판 거의 다 끝나 가는데

다 떠지면 얼마나 이쁠지..

이번엔 꼭 완성샷 올리겠습니당 ㅎㅎㅎ

민트컬러 구매 했어요~

아이 가디건 뜨고 있는데 실이 톡톡하니 좋아요^^

램스울이랑 소프트럽럽 고민 했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나프얀~

색감 예쁘고 보드랍고 톡톡 하고

다 뜨면 어떨지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