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이미지 클릭시 해당상품으로 이동
사용색상: 연핑크 1볼
연자주 1볼
크림 1볼
아쿠아멜란지 3볼
사용바늘: 모사용코바늘 6호
추석 때 가지고 내려가 부모님 가게에 장식하려고 부랴부랴 아쉽지만 작게 마무리했지만,
색이 워낙 고와서 사랑스러운 분위기 +1 해주네요 헤헷~
크게 떠서 블랭킷으로 만들면 이거 하나로 사랑스러운 방이 될 것 같아요♡
세탁했더니 기모감이 살짝 올라와서 더 포근한 느낌이에요.
색상 정말 예쁘고 약간의 꼬임으로 뜨기도 편해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싶어요^^
"엄마 저도 하나 떠주세요"
코마면 100 인디핑크 3볼 반
대바늘 3mm, 3.5mm
둘째 조카가 태어난 기념으로 사랑을 담아 떴습니다.
이 실, 맨살에 닿는 느낌도 좋고 세탁 후 줄거나 늘어나지 않아 맘에 들었어요~
참 점잖게 예쁜 색상이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첫째 조카 옷도 뜨고 있답니다.^^
반짝이 폴리와 트위드~ 독특한 실 매듭~^^
예쁜 스폿실로
올 겨울 제 무릎을 따뜻하게 해줄 미니 무릎덮개 만들어봤어요~^^
포근한 느낌까지~~ 굳굳굳이예요~^^//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리본을 해서 삔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머리띠가 되었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띠가 되었답니다^^